일양약품 중국 합자기업 '양주일양', 현지 공장 신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양약품 일양약품 close 증권정보 007570 KOSPI 현재가 9,8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0% 거래량 95,676 전일가 9,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양약품, 당뇨병 혈당조절제 '다파이제서방정' 2종 출시 가을 한파 겹친 환절기 시즌…"안구건조증·감기·비염 등 대비해야"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에스케이에코플랜트에 감사인 지정 조치 은 중국 양주 고우시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위궤양 치료제 '알드린 현탁액' 생산량 증대를 위해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축되는 공장은 건축면적 약 8400㎡, 2층 규모로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하루 최대 120만포의 알드린 현탁액을 생산할 수 있다. 현재 가동 중인 생산라인(73만포)을 더하면 총 192만포를 하루에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알드린 현탁액은 중국에서 매년 30%씩 고성장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에서 1억9000만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신공장을 통한 생산량 증대로 중국 소화기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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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지난 2014년 9월 기존 생산량의 5배가 넘는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 관리 기준(EU-GMP) 공장을 증설한 바 있다. 주사제와 정제 생산라인,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일양약품은 현재 슈펙트의 중국 임상 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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