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뉴질랜드 총기 테러 사망자 50명으로 늘어…경찰, 단독 범행 가닥

최종수정 2019.03.17 21:05 기사입력 2019.03.17 21:05

댓글쓰기

부상자 36명 입원 치료…2명 위중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지난 15일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50명으로 늘었다.


17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경찰은 이날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이에 전날까지 49명이었던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도 50명에 달하는 상황.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라이스트처지 이슬람 사원 2곳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는 경찰에 의해 검거된 브렌턴 태런트의 단독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력자를 있는 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시신은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 인근 첫 번째 테러 현장 알 누르 모스크에서 발견됐다. 현재 50명의 부상자 중 36명은 입원 치료 중이고 위중한 2명을 포함해 11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날 뉴질랜드 경찰은 더니든 공항에서 수상한 물건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공항을 폐쇄하기도 했다. 더니든은 총기 테러범 브렌턴 태런트가 거주하던 곳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