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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수퍼, 벚꽃 음료·스낵 5종 출시…"꽃놀이 필수 간식"

최종수정 2019.03.17 09:55 기사입력 2019.03.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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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GS수퍼, 벚꽃 음료·스낵 5종 출시…"꽃놀이 필수 간식"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수퍼마켓은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유어스벚꽃스파클링' 등 음료 3종과 '유어스벚꽃팝콘', '유어스유채꽃팝콘' 스낵 2종 등 총 5종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벚꽃음료다. 지난 2017년 3월에 출시해 한 달간 80만개가 넘게 판매돼 코카콜라의 판매량보다 앞서는 기록을 세운 히트 상품이다. 올해는 3년째 시즌3상품으로 돌아왔다. 기존 제품보다 좀더 부드러운 향을 즐길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유어스벚꽃청포도에이드는 청포도향을 가미해 벚꽃향과 어울러지는 맛이 특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유어스벚꽃딸기에이드는 우유가 들어간 딸기에이드에 벚꽃 액기스가 아닌, 벚꽃추출분말을 넣어 벚꽃의 향긋함과 딸기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각 1200원.


유어스벚꽃팝콘(1200원)은 팝콘에 얇은 딸기맛 코팅을 통해 벚꽃의 핑크 색상과 벚꽃 모양을 연상 하는 모양의 팝콘을 만들어 인기를 얻었다. 18년 25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해, SNS에서 꽃놀이 필수 아이템으로 인증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추가 생산까지 이어졌다.


올해에는 유채꽃 개화 시기인 3~5월에 맞춰 유어스유채꽃팝콘(1200원)을 처음 선보였다. 유채는 카놀라유의 원료로 사용되며 나물, 샐러드, 김치로도 만들어 먹는 건강한 식재료다. 이 상품은 만개한 유채꽃을 팝콘으로 형상화하고, 유채꽃 분말 함유를 통해 고객들이 화사한 유채를 연상하며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상품이다.

2017년 벚꽃팝콘 출시 이후, 시즌 한정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19년도에는 다양한 시즌 한정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GS25는 밝혔다.


김도경 GS리테일 편의점 음료MD는 "대한민국 최초 벚꽃 테마 음료 상품을 출시 이후 지속적인 계절 테마 상품 출시로 유통업계의 식음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차별적 요소를 개발해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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