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고기 대방출'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한우는 평소 5배 물량인 100톤을, 돼지 뒷다리는 평소 9배인 60톤, 브랜드 돈육 전체는 3배인 240톤, 훈제오리는 2배인 40톤, 수입육은 5배인 30톤, 닭고기는 평소 2배인 160톤을 준비했다.
농협안심한우를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우 곰거리(사골·꼬리반골·잡뼈·우족)는 50% 할인 판매하며, 대표 상품인 1등급 등심(100g)을 5690원에, 1+등급 등심(100g)을 6890원에, 국거리·불고기(100g)는 각 3493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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