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2019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 합동 공모에서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에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돼 2021년까지 매년 국비 1억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사업주가 대마 산단 내 공동주택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임차에 소요되는 비용의 80% 이내(1명 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기준으로는 모집 공고일로부터 기업당 근로자 10명 이내로 5년 미만 근로자여야 하며, 그중 20%는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 근로자가 포함돼야 한다.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은 3월 중순쯤 고용노동부와 영광군 간에 협약을 체결한 후 이달 말 참여기업을 모집 공고하여 수시로 신청받아 선정하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김준성 영광군수는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을 통해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 활성화 및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