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리버풀이 뮌헨을 상대로 3-1승리해 8강 진출에 나섰다/사진=AP연합뉴스

14일 리버풀이 뮌헨을 상대로 3-1승리해 8강 진출에 나섰다/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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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 1 승리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14일 오전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뮌헨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정우영은 선발출전되지 못했다.

양팀은 수비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 6분 티아고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10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박스에서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전반 13분 부상을 입은 헨더슨 대신 파비뉴를 투입했다. 전반 25분 피르미누의 슈팅은 골문을 빗나갔다.

그러나 2분 뒤, 마네가 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이 선제골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기세를 몰아 뮌헨을 압박했다.


전반 39분 뮌헨이 뜻밖의 행운을 얻었다. 나브리가 레반도프스키에게 올린 크로스가 마티프의 다리에 맞으면서 자책골로 이어졌다. 양팀은 추가득점 없이 1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후반 19분 뮌헨은 리베리와 킹슬리 코망을 교체했다. 그러나 추가득점은 리버풀에서 나왔다. 후반 24분 판 다이크가 헤더로 뮌헨 골문을 뚫어 득점을 올렸다.


후반 39분 리버풀은 쐐기골을 넣으면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네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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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경기에서 3점 득점하며 승리한 리버풀은 앞선 홈경기에서 0대 0을 기록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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