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습기살균제 피해가정 첫 실태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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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18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정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국내 최초로 실시됐다.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는 "성인과 아동·청소년의 건강 문제와 성인 피해자의 외상후울분장애(PTED) 등이 중점적으로 얘기될 것"이라며 "의미있는 관련 수치도 현장에서 공개한다"고 말했다. 연구진이 결과를 발표한 후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한국역학회는 지난해 10월 2일∼12월 20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판정받은 가구 중 100곳과 무작위로 층화추출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방문·심층 조사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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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성인과 아동·청소년의 가습기 살균제 노출 전후 신체건강 비교, 가습기 살균제 노출에 따른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성인 피해자의 외상후울분장애, 피해 가정 100가구 사망·질환에 따른 경제적 총 피해 비용, 알 권리 및 조력 받을 권리 등 피해지원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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