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광주비상구’ 업무협약식 및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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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정의당 광주시당이 비정규노동상담창구(광주비상구) 업무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업무협약단체는 민주노총법률원 광주사무소,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 광주민중의집,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광주노동자교육센터, 광주청년유니온이다.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비정규직 상담 지원 및 내용 공유, 사건에 대한 국회의원의 정치적 조력, 소송대리 지원, 정부기관 등에 대한 자료요청에 대한 협조, 노동조합 조직화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호간 협력과 지원이다.


자문위원에는 장경진변호사, 김정희변호사, 김성진변호사를 위촉했다

정의당 강은미 부대표는 축사를 통해 “출구가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광주비상구’가 길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오랫동안 노동 문제를 해결해 온 단체들이 함께해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에 개소한 정의당 비상구는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이랜드 외식사업부 임금체불, 넷마블 임금체불 등을 해결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과정에서 환경미화노동자들의 대거 탈락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해결하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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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상구’ 상담 전화는 062-233-2014, 010-5414-4016 (유종천) 이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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