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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올해 첫 이동군청으로 ‘흥덕면’ 찾아

최종수정 2019.03.12 15:29 기사입력 2019.03.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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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올해 첫 이동군청으로 ‘흥덕면’ 찾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올해 첫 이동군청으로 흥덕면을 찾았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이동군청은 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직접 군민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을 공유하는 섬김행정을 위해 추진하는 민선 7기 핵심시책이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흥덕면에서 열린 이동군청은 오전에 흥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수를 비롯한 담당공무원과 민원인이 만나 민원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흥덕 기업체와 민원 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이동군청 운영시간에 흥덕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대한)이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 기탁해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흥덕면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상수도 정비, 위험지역 가드레일설치,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민원이 주로 제기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동군청은 군민속으로 다가가 군민의 얘기를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펴 잘사는 고창군, 행복한 고창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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