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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 착수

최종수정 2019.03.12 15:12 기사입력 2019.03.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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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희 NH농협은행 IT기획부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만흥 SK C&C 금융전략사업부문장(오른쪽 여섯 번째) 등 양사 임직원들이 12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허병희 NH농협은행 IT기획부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만흥 SK C&C 금융전략사업부문장(오른쪽 여섯 번째) 등 양사 임직원들이 12일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NH농협은행은 12일 경기도 의왕 NH통합IT센터에서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NH통합IT센터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생명·손보·투자증권 등의 IT자산이 집결한 곳이다. IoT와 빅데이터에 기반해 전산장비와 시설관리를 수행하는 스마트빌딩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센터는 전산장비·개폐기 등 주요설비와 사무공간에 IoT센서를 부착한다. 설비의 온습도, 전력이용현황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장애요소를 미리 감지하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센터 안 출입문이 열려있으면 센서를 통해 개방된 문의 위치를 운영자에게 안내하는 등 이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원삼 IT부문 부행장은 “NH통합IT센터에 IoT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결합해 센터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데이터센터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달 SK C&C를 주사업자로 선정해 오는 9월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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