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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111명 임대사업 신규 등록…1월 대비 22%↓

최종수정 2019.03.12 11:00 기사입력 2019.03.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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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1만693채 등록, 전월 대비 30% 감소…임대사업자 41.8만명, 임대주택 138.8만채 등록

2월 5111명 임대사업 신규 등록…1월 대비 2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지난달 5111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693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국토교통부는 전국에서 2월 한 달 동안 5111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 현재까지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41만8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등록 사업자수는 1월(6543명) 대비 21.9% 줄었다.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736명으로 1월 2266명 대비 23.4%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3634명으로 전월 4673명 대비 22.2% 줄었다. 지방은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 수가 1477명으로 1월 1870명 대비 21.0% 감소했다.


신규 등록 임대 주택 수는 1월 대비 30%가까이 감소한 1만693채를 기록했다. 누적 등록 임대주택은 총 138만8000채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401채로 전월 4824채 대비 29.5% 감소했다. 수도권 전체는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7254채로 전월 1만113채 대비 28.2% 줄었다. 아울러 지방은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가 3439채로 전월 5125채 대비 32.9%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10년 임대 시 양도세 세제혜택의 축소 등으로 지난해 말 임대주택 등록이 급증했고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올초부터 신규 등록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종부세 등 세제 혜택으로 임대주택 신규 등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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