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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최종수정 2019.03.10 22:27 기사입력 2019.03.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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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1·2·3·4가동, 지난 5일 음식점과 협약 맺어 저소득 주민에게 식사쿠폰 제공...창신제2동 ‘동아완구’로부터 비닐봉투 판매금 일대일 매칭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한 성품이웃돕기 성품 전달 받아

종로구 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지난 5일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음식점 ‘잘빠진메밀’ 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식사쿠폰 전달식을 진행했다.


‘잘빠진메밀’ 민성훈 대표는 지난 달 종로1·2·3·4가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종로1·2·3·4가동은 식사를 거르기 쉬운 쪽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1·2·3·4가동(동장 서을삼)과 ‘잘빠진메밀’은 매월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총 24만 원 상당의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고, ‘소망이’ 7명을 포함한 저소득 주민 10명에게 첫 식사쿠폰을 제공했다.


‘소망이’는 종로1·2·3·4가동의 나눔이웃으로, 돈의동 쪽방촌에 거주하면서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본인보다 더 어렵게 생활을 하는 이웃을 찾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민성훈 ‘잘빠진메밀’ 대표는 나눔가게가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과 협력하여 이웃돕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창신제2동(동장 유재일)은 지난 6일 지역내 위치한 ‘동아완구’로부터 저소득 주민을 위한 라면 60상자를 전달받았다.

종로구 내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동아완구(대표 윤대종)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소비자가 비닐봉투를 구매하면 일대일로 금액을 매칭, 모으는 「티끌 모아 ‘지구, 동네’ 희망 심기」를 추진했다.


동아완구는 지난 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모은 금액으로 후원품을 마련해 창신제2동에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으로 이웃에게 큰 도움을 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온정 넘치는 행복도시 종로가 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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