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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운영

최종수정 2019.03.10 21:21 기사입력 2019.03.1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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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핵심 분야인 AI, AR·VR, 드론 등 3개 업종 중소기업 네트워크 구축

 광주 북구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 북구가 4차 산업 업종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이달부터 AI(인공지능), AR·VR(증강·가상현실), 드론 등 3개 업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해 산업 환경 변화로 융합과 협업이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4차 산업 업종 중소기업의 자체 기술력을 향상하고, 제조업과의 융합 과제수행을 통한 신 비즈니스 영역 창출을 위해 민선 7기 북구가 새롭게 내놓은 시책이다.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는 단순 교류회 방식을 탈피, 참여 기업 간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기획해, 수행과제별 클러스터 내 소모임을 구성하고, 이에 맞춤형으로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공동 프로젝트 발굴·기획에서 사업화 지원 단계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 R&D특구, 한국전자통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산·학·연 교수, 선임연구원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참여해 사업의 질을 높인다.

또 ‘광주AR·VR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 ‘AR·VR 프로젝트 전문가 양성과정’ 등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추진 및 계획 중인 4차 산업 프로젝트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북구는 첨단국가산업단지의 집적화된 산·학·연 자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보하는 등 전략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탄력을 받은 첨단 3지구의 ‘인공지능(AI)기반 국립과학기술창업단지’와 올해 상반기 북구 대촌동 46번지 일원에 개장을 앞둔 ‘드론 비행연습장’ 등과 연계해 북구를 4차 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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