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TV는 사랑을 싣고' 안재모, 비닐하우스 살던 유년시절 고백

최종수정 2019.03.10 16:28 기사입력 2019.03.10 16:28

댓글쓰기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안재모와 지인 이상훈 씨 / 사진 = KBS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안재모와 지인 이상훈 씨 / 사진 = KBS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안재모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안재모는 8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어릴 적 함께 자란 동생들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안재모는 방송에서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난 뒤 비닐하우스에서 지낼 정도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안재모는 부모님을 원망하기 보다는 걱정하는 마음이 컸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안재모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남매를 찾기 위해 교회에 방문했다. 안재모는 교회 사람들을 만나 반가운 재회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당시 안재모는 IMF 이후 다시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나면서 소리소문없이 동네를 떠나야 했고, 교회 사람들에게 인사조차 하지 못했다며 뒷얘기를 털어놨다.


안재모는 교회 사람들로부터 격려와 반가운 인사를 받고, 동생 이상훈 씨를 드디어 만났다. 그들은 얼굴을 보자마자 웃음을 지으며 아무 말 없이 서로를 안았다. 대면하지 못한 여동생 이상은 씨와는 영상 통화를 했고, 영상이지만 서로를 반가워하는 기색이 역력히 드러났다.


동생 이상훈 씨는 안재모를 만난 뒤 “재모 형은 착하고 잘생기고 운동까지 잘하는 형이었다. 지금으로 치면 구파발의 박보검”이라고 말하며 재치를 보였다. 이어 이상훈 씨는 인사를 하지 않고 떠난 안재모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재모는 이상훈 씨와 술자리를 가지며 그동안의 회포를 풀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