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 및 연구개발(R&D) 기획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국민들의 공모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일반 국민 및 산학연 전문가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공모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R&D 기획 공모전은 지난 1월30일부터 공모가 진행 중이며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활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국민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600만원이며 심사를 거쳐 14개 우수 제안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아이디어와 연구개발 제안요청서를 올해 하반기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신규 연구개발(R&D) 과제에 반영해 3년간 총 20억원 규모로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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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피해방지 대책도 진화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아이디어를 모으는 공모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자리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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