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가 5일 오전 하락하고 있다. 개인의 매수와 외국인, 기관의 매도가 힘겨루기 중이다.


이날 오전 9시5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5포인트(0.41%) 내린 2181.71에 거래됐다.

개인이 118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465억원, 750억원 내다 팔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미ㆍ중 무역협상에 대한 엇갈린 기대감에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지적재산권에 대해 언급을 했다는 점은 최근 라인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가 주장했듯이 해결해야 될 내용이 많음을 시사한 점이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주요업종별 등락 상황을 보면 운송장비업종이 1.44% 내림세다. 철강금속도 1.33% 하락하고 있다. 화학도 0.83% 하락세다. 의약품은 1.29%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삼성전자(-0.33%), SK하이닉스(-1.00%), LG화학(-1.68%) 모두 내림세다. 셀트리온은 1.6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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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4포인트(0.42%) 오른 751.21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84억원, 122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228억원 순매수세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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