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오는 23일 오픈…'봄캉스'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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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오는 23일 개장하며, 봄여름 ‘호캉스’ 시즌에 돌입한다.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도심 속 유일한 야외 온수풀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야외 수영장 중 개장 일정이 가장 빠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 기운에 따라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개장을 앞당겼다고 5일 밝혔다.

어번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봄캉스'는 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즐겁다. 특히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가 다음달 초로 예상돼 어번 아일랜드에서 따뜻한 수영을 즐기며 남산에 만발한 벚꽃과 다채로운 봄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봄에 야외수영장을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수많은 인파와 마주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봄 꽃이 만발한 남산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개장 시기를 앞당긴 만큼 온열 시설 구축에도 신경을 썼다. 수온을 32~34도로 맞춘 온수풀로 운영되며, 특히 ‘자쿠지’는 최고 39~40도로 유지해 물속에서 따뜻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는 친구 또는 연인뿐 아니라 가족 고객을 위한 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키즈풀’과 독립된 휴식 공간인 ‘카바나’, 피로를 풀 수 있는 ‘자쿠지’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봄 소풍을 계획하는 가족 고객들에게도 최적의 장소다.


수영을 즐긴 후 허기를 달래기 좋은 어번 아일랜드 식음 메뉴도 인기다. 특히 올해는 가족 고객들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포 핸즈 버거’도 첫 선을 보인다. 치즈, 치킨, 새우, 데리야끼 버거 등 각기 다른 맛으로 구성된 4종의 미니 버거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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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개장에 맞춰 객실과 야외 수영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어번 아일랜드 패키지’를 함께 출시한다. 어번 아일랜드 개장일인 오는 23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25일까지 이용 가능한 봄 상품으로, 한결 따뜻해진 봄 날씨에 즐기는 야외 온수풀과 객실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2인)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2인) 혜택으로 구성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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