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3·1운동 100주년 사진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푸른길공원에서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계림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계림동 푸른길공원 원형광장 야외에서 ‘민족의 함성, 자주독립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풍운의 조선왕조 ▲민족의 의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조국광복을 위해 쓰러져간 애국지사 ▲광복의 꿈을 이룬 대한민국이라는 4개의 소주제로 구한말에서 1945년 해방까지 기록사진 60여 점을 전시한다.
사진 복원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김충식 계림2동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했다.
김 자치위원은 “이번 전시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복원해 우리민족의 아픈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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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푸른길공원에서 마주하는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시대사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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