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1언더파 "5타 차 공동 19위"
푸에르토리코오픈 둘째날 트레이한 선두, 김민휘와 위창수 공동 62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경훈(28ㆍCJ대한통운)의 순항이다.
23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골프장(파72ㆍ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날 1언더파를 보태 공동 19위(3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D.J. 트레이한과 네이트 래슐리(이상 미국), 로베르토 디아스(멕시코)가 공동선두(8언더파 136타), 벤 크레인(미국) 등 3명이 1타 차 공동 4위(7언더파 137타)다.
월드스타들이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멕시코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 경쟁이 비교적 수월한 무대다. 이경훈은 4타 차 공동 20위에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10번홀(파4) 버디를 11번홀(파3) 보기를 맞바꾼 뒤 14, 18번홀 버디로 전반에 2타를 줄였다. 다만 후반에는 1타를 까먹으며 다소 부진했다. 공동선두와는 5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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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한이 5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전날 선두였던 안드레스 로메로(아르헨티나)는 1타를 잃고 공동 12위(5언더파 139타)로 주춤했다. 한국은 김민휘(27ㆍCJ대한통운)와 위창수(47)가 공동 62위(1오버파 145타)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배상문(33)은 1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97위(4오버파 148타) '컷 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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