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립노인전문 요양병원 위탁운영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공립노인전문 요양병원이 전수탁자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공고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광양시 마동에 위치한 공립노인전문 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병 전문 치료기관으로 위탁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광양시 공립노인전문 요양병원은 치매 안심병원으로서 전문의료장비 보강 등 내부 정비 중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새로운 수탁자는 올해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5년간 병원을 운영하게 된다.
위탁 운영자 신청 자격은 의료법인 및 비영리법인으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사람, 전문의 중 신경과 전문의·신경외과 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을 3년 이상 운영했거나 운영하고 있는 사람 등이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가능하며, 위탁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공고 제2019-290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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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광양시보건소장은 “공립노인전문 요양병원은 치매의 진단과 치료, 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좀 더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데 필요한 시설과 장비 보강 중이다”며 치매 관련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가정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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