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앞둔 강진군, 선수들 전지훈련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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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은 겨울철 날씨가 따뜻하고 도로 여건과 주변 경관이 좋아 사이클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지 훈련지로 손꼽힌다.


또 한국 사이클 대회의 시즌 첫 서막을 여는 ‘3·1절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가 매년 강진에서 열리게 되는 것도 사이클 선수들이 강진을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올해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달 21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진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갔다.

이 때문에 현재 강진에는 전국 사이클 선수단 10개 팀 138명의 선수가 오는 3월 9일까지 강진에 머물며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3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3·1절 기념 전국도로사이클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올리는 중이다.


임성수 스포츠단장은 “요즘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사이클 선수들이 도로를 질주하며 훈련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며, “이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많은 양보와 주의를 기울여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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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절 기념 도로 사이클 대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강진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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