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다이어리]<87> 시몬스 이혜림 대리(시몬스테라스 큐레이터)


[신입사원 다이어리]"시몬스테라스에 오시면 시몬스의 가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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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잠자리와 편안한 수면. 한국 시몬스는 여러분에게 이걸 선사하려고 합니다. 시몬스가 '침대 브랜드'를 넘어 '수면 전문 브랜드'를 표방하는 이유이죠. 경기도 이천에 자리잡은 '시몬스테라스'에 놀러와보셨나요? 아름다움과 편안함으로 가득 찬 시몬스의 광장이자 시몬스의 정체성을 내포한 전시공간이에요. 저는 올해 서른 한 살이고 지난해 4월에 시몬스에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큐레이터예요. 주로 일하는 곳은 시몬스테라스이고요.

침대기업에 소속된 큐레이터라고 하면 조금 생소하게 느끼실 거 같네요. 그러니까 시몬스테라스는, 이 곳의 큐레이팅만을 담당하는 별도의 전문 인력이 필요할 정도로 각별히 공을 들인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침대의 역사 및 100여년 전의 침대제작 설비 등을 선보이는 '헤리티지 앨리', 시몬스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매트리스 랩' 등 각종 전시공간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넓은 녹지 및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죠. 자연과 어우러지는 '그린 콘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예술가들 사이에 훌륭한 전시공간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어요.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주얼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지난해 시몬스테라스에서 전시회를 열었다고 하면 놀라실 것 같네요. 지금은 아날로그 비디오 게임을 중심으로 1980~1990년대의 게임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발사기지에서 세계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퍼포먼스로 유명한 송호준 작가와 국내 전자음악의 대부이자 이디오테잎(IDIOTAPE)의 멤버인 DJ 디구루가 참여하는 행사예요. 시몬스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한 껏 녹인 기획입니다.

시몬스가 생각하는 '수면'은 인간 정서의 가장 내밀한 영역이자 감수성의 영역이고, 결과적으로 일상 그 자체이기도 해요. 일상을 행복하게 가꿈으로써 더 행복한 수면이 가능하도록 하는 게 시몬스의 사명이라면, 이 곳 시몬스테라스야말로 가장 '시몬스 다운'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몬스 침대의 생산과 가공, 유통 등 모든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시몬스 팩토리움'도 여기에 있어요. 신입사원 교육 때 이 곳을 둘러봤는데,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시스템과 폐수가 발생하지 않는 클린설비 시스템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겉에서 바라보면 대학교의 예쁜 강의동 같아요.


저는 시몬스테라스에 관해 미리 정리된 정보만을 설명하지 않고 시몬스의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려 애씁니다. 5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 고객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한 일이 있어요. 투어 내내 반응이 차가워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튿날 친구를 5명이나 데리고 다시 찾아오셔서 안도감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제가 웃으면서 맞이하자 "침대 기업이 이런 공간을 운영한다는 게 놀라워서 소개했더니 다들 궁금해해서 같이 놀러왔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설명한 시몬스의 철학을 이해해주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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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가치관에 공감하고 일체감을 느끼며 일하시길 원한다면 시몬스가 해답이 될 수 있어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열려있는 조직이라는 게 1년 가까이 근무하며 제가 받은 인상입니다. 시몬스테라스에 놀러오시면, 꼭 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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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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