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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민간 충전 사업자 2곳과 인프라 구축 협업

최종수정 2019.02.11 08:57 기사입력 2019.02.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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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이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죽전점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에서 충전 시연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차 제공>

에스트래픽이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죽전점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에서 충전 시연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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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는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충전 사업을,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 서비스를 마련한다.


또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 협력사는 물론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트너사 멤버십 가입을 통해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공용충전기 이용 시 충전 요금을 10% 할인 또는 적립해주는 서비스도 추후 제공한다. 특히 에스트래픽이 운영하는 충전소에는 기아차 고객 전용 충전기를 배정해 우선 예약 및 결제 등의 혜택을 준다.


기아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손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라면서 "기아차는 향후에도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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