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인근 해역서 강진에 이어 규모2.5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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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경북 포항시 인근 해역서 규모4.1 지진이 발생한지 약 2시간 만에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북구로부터 동북동쪽으로 45㎞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2.5의 지진이 발생했다. 북위36.16, 동경129.85 지점으로 발생깊이는 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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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규모4.1 강진이 발생한 지점보다 포항 해안으로는 약 5㎞ 가까워졌지만 지진규모는 약했다. 최대진도는 Ⅰ에 그쳤다. 기상청은 이 추가지진에 대해서는 "지진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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