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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기본요금 16일부터 3800원으로 인상

최종수정 2019.02.07 07:14 기사입력 2019.0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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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4시부터…심야요금은 4600원부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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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6일부터 3800원으로 오르고 심야 요금은 4600원부터 시작한다.


6일 서울시는 최종 조정된 택시요금을 16일 오전 4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은 800원, 심야 요금은 1000원씩 인상된 것이다.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에 따라 심야할증 요금의 10원 단위는 앞으로 반올림한다. 반올림은 미터기 지불 버튼을 누르면 자동 표출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보름 동안 서울 택시 7만여대 미터기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 기간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해 택시 차량 내부에 요금 조건표를 부착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승차거부, 부당요금 근절, 심야 승차난 해소,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대책 등을 담은 '서비스 개선 5대 다짐' 실행 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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