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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한국당, 대선불복 주장 ‘자살골’…정치적 자해에 불과”

최종수정 2019.02.06 11:48 기사입력 2019.02.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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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에 반격 명분만 주는 어리석은 주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6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간헐적 단식 사건과 마찬가지로 대선불복 주장은 제1야당의 자살골”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댓글 조작에 직접 관여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 조건에서 대선 불복과 탄핵을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 자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이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해도 그 득표수는 최대치가 1~2% 정도일 것”이라며 “지난 대선에서는 표 차이가 크게 났기 때문에 댓글 조작이 선거를 뒤엎을 정도가 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제1야당은 이번 드루킹·김경수 사건을 대선불복의 근거로 삼아선 안된다”며 “대선 결과는 승복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야당의 대선불복은 진영논리에만 사로잡힌 집권여당의 판결불복과 쌍둥이 주장에 불과하다”며 “대선불복은 함량미달 집권여당에게 반격의 명분만 주는 어리석은 주장이라는 걸 빨리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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