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1월 31만3313대 판매…전년비 7.7% 감소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대비 7.7% 감소한 31만33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시장이 6만440대, 해외 시장이 25만2873대로 국내 판매가 전년비 17.5%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가 12.2% 감소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올해도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주요 국가들의 무역 갈등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권역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고객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실적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2450대 포함)가 1만77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아반떼 5428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270대 포함) 4541대 등을 기록하며 승용차는 총 2만947대가 팔렸다.
레저용차량(RV)은 싼타페가 7001대, 팰리세이드 5903대, 투싼 3651대로 총 1만8886대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는 본격 판매 돌입과 동시에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역대 최다 월 판매 실적을 달성했으며, 누적 계약 대수도 4만5000대를 돌파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313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203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2479대, G70가 1408대, G90(EQ900 39대 포함)가 1387대 판매되는 등 총 5274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 자동차 수요 감소와 중국법인의 체질 개선이 지속되며 중국 시장 부진 영향이 컸다. 1월 해외판매는 전년대비 12.2%의 감소한 25만2873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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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관계자는 "미국에 투입되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각 시장상황과 고객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권역별 자율경영,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실적을 회복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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