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국 공장 수출 물량도 단기적으로 확대해 가동률과 수익성을 제고하고, 중장기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친환경 기술선도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며 "일본 브랜드와의 경쟁 구도를 통해 중국 브랜드와의 차별화 전략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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