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신한금융투자 작년 말 입사한 신입사원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 및 독거 어르신 160가정에게 만두 및 반찬류가 들어간 기프트 박스와 연탄 총 3000장이 전달됐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인재육성부장은 "미세먼지와 강추위가 연일 반복되는 올 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