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태국 동남부 휴양지 라용에서 한국인이 토막 난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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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은 태국 경찰의 협조를 받아 시신의 지문을 국내로 보내 확인한 결과 35살 한국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또 사체가 발견된 현장에서 약 10㎞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혈흔이 묻은 여행용 가방도 찾았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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