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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 동구의원 “계림교회 옆 폐도 관련 대책마련” 촉구

최종수정 2019.01.22 11:36 기사입력 2019.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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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 동구의원 “계림교회 옆 폐도 관련 대책마련” 촉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홍기월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의원은 22일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림5-2구역 재개발사업 후 문제시 되고 있는 계림교회 옆 폐도와 관련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홍기월 의원은 “도시계획이나 도시개발사업은 지역주민들과 그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도록 계획하고 설계돼야 한다”며 “하지만 지역주민들이 수십 년 동안 이용해 온 폭 10m의 통과도로가 어느날 갑지기 사유토지가 돼 도로가 없어 진다고하니 황당함을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하여 우선, 주민들의 생존권 보호차원에서 도로의 원상회복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폐도를 결정하게 된 경위와 이에 대한 대책을 의원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주민공청회 및 간담회를 통해 설명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주민들은 통행불편과 상권 위축, 지역주민을 무시한 비민주적이고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 원인 무효를 주장하며 기존도로의 원상회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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