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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

최종수정 2019.01.22 10:56 기사입력 2019.01.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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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최근 건조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차단 하기 위해 오후 5∼6시에 집중 단속반을 운영하고 소각 행위자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또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운암산 등 관내 10개산 8198㏊를 입산 통제구역 으로 지정· 고시하고, 봉두산 등산로 등 3개 노선 13㎞는 폐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불은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산불예방에 관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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