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배진영이 팬카페를 개설했다.
이날 오후 1시 오픈된 공식 팬카페는 배진영의 깨끗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배진영의 훈훈한 비주얼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진영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자신만의 이야기로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배진영은 새해 첫 단독 화보가 실린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2월호 매거진이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일시 품절되며 새로운 완판남으로 등극,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시킨 바 있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개별 행보에 나선 배진영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본격 활동 시동을 건 배진영은 오는 24일부터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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