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관사 인수 물량 추가 배분 없어
투자자 양과 질 따져 총액인수 최종 결정
미매각 최소화 총력

[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875 전일대비 325 등락률 +0.97% 거래량 213,286 전일가 33,55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3,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23% 거래량 906,913 전일가 72,90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가 홈플러스 리츠 국내 주관사 배정 물량 2760억원을 반반씩 나눠 총액인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인수 물량 부담이 있더라도 국내 주관사단을 추가로 늘리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홈플러스 리츠) 주관사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875 전일대비 325 등락률 +0.97% 거래량 213,286 전일가 33,55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3,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23% 거래량 906,913 전일가 72,90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는 전체 공모 물량 중 1380억원씩을 총액인수한다. 국내 주관사에 배정된 16%를 8%씩 동등하게 책임지기로 했다. 앞서 한국리테일투자운용은 주관사별 총액인수 물량 배분을 주관사끼리 논의해 결정하도록 했다.

단, 주관사단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투자 의사를 밝힌 투자 수요의 양과 질을 따져 최종 총액인수 여부를 결정한다. 양질의 투자 기관에서 충분한 투자 수요가 유입되지 않을 경우 공모구조 변경 등을 통해 수요예측을 다시 추진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주관사 관계자는 "투자 수요가 100%를 넘더라도 양질의 진성 투자자가 아닐 경우 총액인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일반적인 기업공개(IPO)의 프로세스를 따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H證·미래대우, 홈플러스리츠 반씩 총액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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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리츠는 홈플러스가 지분의 30%를 인수하고 나머지 70%를 공모한다. 공모 물량 중 국내 증권사와 외국계 증권사의 인수비율은 16대 84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875 전일대비 325 등락률 +0.97% 거래량 213,286 전일가 33,55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3,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23% 거래량 906,913 전일가 72,90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가 2760억원, 다이와증권과 노무라증권이 3460억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골드만삭스가 나머지 1조원 내외를 책임지기로 했다.


주관사단은 수요예측까지 미매각 최소화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875 전일대비 325 등락률 +0.97% 거래량 213,286 전일가 33,550 2026.05.14 09:4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이리츠코크렙 미매각 경험이 있어 투자 수요 확보에 더욱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전체 공모 물량이 1조5000억원 이상으로 상당히 크지만 국내 공모 물량 비중은 크지 않다"면서 "정부가 공모 리츠에 대한 투자 저변을 넓히는 등 활성화 대책도 내 놓아 현재의 시장 분위기로는 충분한 국내 기관 투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홈플러스 리츠는 상장예비심사 전 공모 계획을 수정해 투자 매력을 대폭 높여 놓은 상태다. 당초 44개 홈플러스 매장을 매입할 예정이었으나 상장예비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7개 매장을 늘려 51개 매장을 편입하기로 했다. 또 희망 공모가를 10% 할인한 4530~5000원으로 낮춰 제시할 예정이다. 배당 수익률도 6%대 중후반 수준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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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관투자자는 "홈플러스의 경우 매장 면적이 다른 유통사들보다 넓어서 토지 활용도 측면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면서 "부동산 활용 가치 등을 고려하면 투자 안정성도 어느 정도 보장된다"고 평가했다.


주관사단은 이달 말께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을 거쳐 2월 중 홈플러스 리츠 상장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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