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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사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친서를 보냈다고 15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북·미 비핵화 협상 내용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친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 2차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세부 내용이 조율되는 가운데 전달됐다.


CNN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이르면 이번주 2차 정상회담 세부사항을 확정하기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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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받은 사실을 밝히며 "우리는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정상회담을) 개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방장관은 전날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 시점 등과 관련해 세부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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