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전력, 전기요금 제도개편 기대감 높아…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에 대해 국내 전력산업의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의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제 3차 에너지기본계획 권고안 공개세미나가 개최됐다"며 "적정 공급비용이 요금에 반영되지 못해 실제보다 전기요금이 낮아져 전력수요를 증가시키기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력도매가격 연동제 도입, 지역난방 열요금 조정, 가스요금 체계 합리화 등 공급비용을 적절히 반영해 공급안정성 제고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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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전력업체들이 공급비용을 요금에 적절히 반영할 수 있다면, 그 동안 불투명한 요금체계로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다"며 "적정투자보수 확보, 안정적인 배당자원 창출, 밸류에이션 회복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에너지가격 하락과 원전가동률 상승, 수요관리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전기요금 개편 기대감까지 더해져 주가는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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