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21일 국회서 회의…2기 靑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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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는 21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국정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 청와대 2기 참모진 구성 이후 첫 당정청 회의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9일 오후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안건이 정해진 것은 없고 장소 순번 상 당에서 열릴 차례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열리는 것까지 확정이 됐다"고 밝혔다.


고위 당정청 회의는 정책을 협의하는 자리인 만큼 노 실장이 직접 배석할 가능성은 낮다. 통상 청와대 정무수석은 당정청 회의에 배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강 수석은 배석할 가능성이 있다.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관련 수석들만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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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핵심 관계자는 "통상 당정청 회의에 비서실장이 배석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 실장은 회의 전에 취임 인사 차 국회를 방문해 여당 지도부 등과 면담할 가능성은 있다.


당정청은 설 연휴(내달 2∼6일)를 앞둔 시점인 만큼 무엇보다 민생정책 설계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추측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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