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성과 낼것"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원내대표 회의실 백판 글귀를 '더 잘사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으로 교체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원내대표 회의실 백판 글귀를 '더 잘사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으로 교체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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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부애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최우선 당면과제가 일자리"라면서 "올해 일자리 예산을 작년보다 대폭 늘린 23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개선성과를 만들겠다"면서 "공공부문 일자리를 공급하고 민간부문 일자리를 만들어낼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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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정부 여당은 올해 10만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고령 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12만개 신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고용 유지할 수 있또록 일자리안정자금도 작년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정부가 정한 일자리 목표는 신규 취업자 15만명 증가"라면서 "정부, 여당, 기업, 노동계가 함께 노력한다면 이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일 있었던 청와대 인사와 관련해선 "어제 청와대가 일부 참모진 개편해 새로운 진용을 갖췄다"면서 "새로 임명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안정감있게 추진할 적임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노 비서실장은 국회산자위원장, 신성장산업포럼 대표 역임하며 경제산업 이해와 통찰력을 갖춘 분"이라면서 "주중대사를 역임한 만큼 급변하는 외교안보 정세 변화에도 잘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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