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텔루스, 피인수社 디오스텍 베트남 공장 100억원 투입 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코아시아씨엠 코아시아씨엠 close 증권정보 196450 KOSDAQ 현재가 1,375 전일대비 107 등락률 -7.22% 거래량 5,391,771 전일가 1,48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아시아씨엠, 로봇 피지컬AI 신제품 개발 본격화…1분기 영업익 96%↑ 코스피,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2890선 마감…신고가 경신 코아시아옵틱스, 3분기 매출액 794억…"카메라모듈 경쟁력 강화" 가 6% 넘게 올랐다. 인수 예정인 광학렌즈 기업 디오스텍이 베트남 생산시설 고도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린 터였다.
텔루스는 7일 오후 1시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5원(6.07%) 오른 1135원에 거래됐다.
텔루스 측은 이날 디오스텍이 수율 향상과 고화소 렌즈 생산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공장에 최신 맞춤형 검사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검사 공정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이뤘고 생산 능력(캐파)이 약 2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장훈철 디오스텍 사장은 "듀얼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 등 스마트폰 당 렌즈 탑재 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능력 확대로 공장을 풀 가동하면 월 40억원 추가 매출을 낼 수 있고, 렌즈시장 확대와 고화소 제품 비중 증가로 올해 매출액을 약 750억원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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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사장에 따르면 스마트폰 렌즈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16.8%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2017년 135억원의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다. 텔루스 측은 생산 수율을 개선하고 고화소 제품 대응이 가능한 생산시스템을 세워 수익성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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