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로봇 피지컬AI 신제품 개발 본격화…1분기 영업익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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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코아시아씨엠 close 증권정보 196450 KOSDAQ 현재가 1,414 전일대비 68 등락률 -4.59% 거래량 4,806,063 전일가 1,482 2026.05.15 10:4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바이 코리아'에 2890선 마감…신고가 경신 코아시아옵틱스, 3분기 매출액 794억…"카메라모듈 경쟁력 강화"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0일 이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과 생산 효율화 성과를 바탕으로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광학렌즈와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대응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코아시아씨엠은 14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 705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6.2%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이슈, 전방 산업 수요 변동성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과 생산 체질 개선 전략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특히 제조 공정 안정화와 운영 효율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사업 구조 안정성도 강화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분기 실적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 라인업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진 가운데 고사양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코아시아씨엠은 이번 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공급 제품인 갤럭시 S시리즈와 A시리즈 판매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고화소 및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강화해왔으며, 스마트폰 시장이 AI 기능과 프리미엄 중심으로 재편될 것에 대비해 연구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코아시아씨엠은 올해 2분기 이후에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내 기업 가운데 광학렌즈와 카메라모듈을 동시에 생산·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보틱스와 전장, 3D 카메라 등 피지컬 AI 시장 대응을 위한 신제품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 카메라모듈과 광학렌즈가 단순 부품을 넘어 피지컬 AI 핵심 부품으로 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적된 광학 설계와 양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수익성과 체질 개선 성과를 동시에 입증한 의미 있는 분기였다"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분야 투자를 지속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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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은 코아시아씨엠이 안정적인 스마트폰 공급 기반과 수익성 개선 전략을 토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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