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유시민 테마주'로 분류되는 보해양조 보해양조 close 증권정보 000890 KOSPI 현재가 42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보해양조·무학, 폭염에 주류판매 증가 기대‥주가↑ [특징주]'김동연 테마' 보해양조 강세 보해양조, 외국인 4만 959주 순매수… 주가 -1.96% 가 장 한때 8%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23분 기준 보해양조는 전 거래일 대비 4.38% 떨어진 2185원에 거래됐다. 보해양조는 유시민 이사장의 정계복귀설이 불거질 때마다 등락을 거듭해왔다.

이날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을 통해 공개한 팟캐스트 방송 '고칠레오'를 통해 "선거에 나가기 싫다"며 정치 재개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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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사장은 특히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국가의 강제 권력"이라며 "국가의 강제 권력을 움직여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무거운 책임을 맡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같은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설 부인에 유시민 관련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보해양조는 장중 8.97% 하락한 2080원까지 떨어졌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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