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홍콩서 도전해볼까"…서비스업 취업 가이드북 발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 홍콩에서의 해외 취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나는 홍콩으로 간다2: 법률, 회계, 컨설팅, 호텔, 미디어 편'이 7일 발간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은 청년들이 보다 넓은 취업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홍콩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인 법률, 회계, 컨설팅, 5성 호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 팁을 제공했다.
2017년 발간된 '나는 홍콩으로 간다: 홍콩 금융기관 취업 가이드북'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2018년에는 2편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책자 제작에는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집필, 총영사관은 취업자 심층인터뷰 및 기초조사,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집필방향 및 정책 조언을 담당했다.
'나는 홍콩으로 간다2'은 취업자 심층인터뷰와 연구결과를 토대로 5개 분야별 ▲세계적 위상 ▲인프라 및 종사자 현황 ▲주요 기관 소개 ▲주요 직무 ▲취업 프로세스 ▲취업 사례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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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장의 이해, 취업 및 인턴십 절차와 방법, 취업 선배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구체적인 직무는 무엇인지, 직무 수행을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홍콩 적응을 위한 생활정보와 KOTRA 홍콩무역관 K-Move센터에서 취업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나는 홍콩으로 간다2'는 홍콩 유학생 및 전국 대학일자리센터와 대학 취업지원센터에 인쇄책자로 배포 예정이다. PDF 파일은 한국고용정보원과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도 원본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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