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내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내몰린 가구의 기본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긴급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더드림 상자’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더드림 상자’는 즉석 밥, 컵라면, 통조림 등 3일간의 비상식량과 치약, 비누, 일회용밴드, 공공기관 위치 및 전화번호가 수록된 수첩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다.

‘더드림 상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공적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사이 생계지원이 절실한 가구에 지급될 예정이다.

AD

특히 이번 사업은 학운동 소재 한우사랑(대표 김홍희)의 후원을 통한 민·관 협력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더드림 상자’가 제도의 한계로 제때 도움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긴급구호품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더드림 동구’ 복지시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