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행복나눔회, 연말 행복나눔 기부금 1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표준협회(KSA)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 일간 금천구청과 금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구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각각 방문해 후원금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KSA행복나눔회를 통해 연말 행복나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연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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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행복나눔회는 '더 행복한 세상을 향한 나눔 실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2014년 한국표준협회 임직원 기부로 시작된 비영리 사회공헌단체다. 이후 다문화가정 및 기타소외계층 대상 행복나눔 활동으로 지난해 서울특별시에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6월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하는 지정기부금단체가 돼 나눔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사람들이 운영 중인 해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문화 가정 자녀 육성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날 행복나눔 기부식에서 백수현 회장은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책임활동(CSR)에 대한 관심이 있어 KSA행복나눔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해 왔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 아이들 중 도움이 절실한 환경에 처해있는 경우가 있어 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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