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42분쯤 서울 강서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크레인이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6명 가운데 4명이 다쳐 인근 이대목동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으로 나눠 옮겨졌다. 경찰 과학수사대(KCSI)가 환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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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반토막' 쿠팡의 반격…"최고 품질 한국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