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등 SK네트웍스 임직원, 쪽방촌 방문 봉사
최신원 회장 6년째 임직원들과 동대문 쪽방촌 찾아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SK네트웍스, 워커힐, SK매직, 경희미래위원회 등 함께 봉사활동 참여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쪽방촌 봉사활동에 나섰다. 2012년부터 6년째다.
최 회장은 28일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도중섭 워커힐 호텔 총괄, 류권주 SK매직 대표, 2017년도 신입사원 등 60여명과 함께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 생필품은 라면과 통조림 반찬, 쌀처럼 겨울에 조리하기 쉬운 식품들과 통증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파스 등 생활용품들이다.
최 회장의 쪽방촌 방문에는 경희대와 경희의료원 소속 한의사·간호사들도 동참했다. 최신원 회장은 2014년 경희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경희의료원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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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SK네트웍스의 쪽방촌 방문 봉사에서는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있는 주민을 발견, 현장에서 한의사들이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바로 이송하여 목숨을 구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오늘 하루 봉사를 하는 것이지만, 길고도 추운 겨울은 쪽방촌 주민들에겐 더욱 힘겨울 것"이라며 "우리의 마음과 정성이 쪽방촌 주민들의 힘겨운 겨울나기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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