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275가구를 포함한 아파트 1995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승배기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주택법 의제처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에 대한 자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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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은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대(6만8172㎡)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자문안이다.


현재 지역주택조합이 이 사업지에 시프트 275가구, 일반분양 1720가구 등 총 1995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 도건위에서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대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을 가결한 바 있다. 당시 시프트 589가구, 일반분양 1470가구 등 2059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개발을 진행했으나 이번에 변경·재추진되는 것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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