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양양 관광휴양형 숙박시설 설계, 여수 화양지구 비치콘도 신축공사 CM, 호남 119특수구조대 청사 신축공사 CM, 동탄2신도시 제14중 이음터 건립공사 CM 등 총 123억원 규모 용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양양 관광휴양형 숙박시설 개발사업은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 대규모 숙박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여수 화양지구 비치콘도 신축 사업은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일대에 지하 7층, 지상 10층 규모의 숙박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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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119특수구조대 청사 신축공사는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율계리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동탄2신도시 제14중 이음터 건립공사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 중14블록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공연장, 도서관 등 교육연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8층 규모의 도시형공장,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방송통신시설 등이 짓는 고양 삼송 복합시설 신축공사도 따냈다.


희림 관계자는 "새해를 앞두고 숙박시설, 공공청사, 복합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 낭보가 전해지면서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국내 공공 및 민간 수주는 물론 고수익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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