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년 세일 돌입 "최대 80% 할인"
12일부터 수입 가구 빅 클리어런스 기획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2일부터 21일까지 최대 8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신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인기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윈터 스포츠 페어, 여성 모피대전, 화장품 대전 등을 준비, 신년 맞이 세일 수요 선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기 스포츠 아우터와 스니커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윈터 스포츠 페어’를 진행한다. 50여개의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에 걸쳐 총 150억원의 물량을 준비,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모피대전을 진행, 최대 85% 할인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알렉산더왕, 폴스미스, 셀린느 등 60여개의 해외 유명브랜드와 빈폴, 폴로 등 전통 캐주얼 장르 시즌오프 세일이 순차적으로 진행, 2017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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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세일 기간 ‘프리미엄 리빙페어’도 기획, 신상품과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신세계 단독 가격에 선보인다.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나뚜지, 디자인벤쳐스, 한국가구, 템퍼, 씰리 등 인기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패션장르를 중심으로 움츠렸던 소비 심리가 점차 깨어나는 가운데 생활 장르 대형행사와 사은 프로모션을 전진 배치해 세일 수요 선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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