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 해 총 88개 수상 역대 최대 성과
대외기관 평가·공모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44억 확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올 한해 각종 대외평가에서 88개 상을 수상, 인센티브 4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수상실적(70개)에 비해 18개나 많은 실적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
특히 굵직한 국제상 수상과 함께 한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으며 송파의 자부심을 높이는 한해였다.
지난 11월에는 스티브 어워드 중 하나인 '2017 세계 여성 기업인 대상'(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수상하며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박춘희 구청장은 여성혁신가 부문 금상을 받으며 개인적으로 한국인 최초 ‘세계 여성기업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송파구도 사업 부문별로 은상 1개 , 동상 2개를 받아 총 4관왕을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였다.
또, 피나클어워즈 세계대회에서는 6년 연속 금상 수상 (6년 연속)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 대외기관에서 분야별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안전분야에서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리모델링, 송파 안전문화 체험한마당 개최 등 송파구민들의 안전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노력한 결과로 2017 안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재난관리평가 장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자치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력 평가 최우수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분야에서는 선도적인 보건사업의 시행으로 보건의 날 정부 포상 대통령상,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 사업 장관상, 국민영양관리사업 시행계획 성과대회 장관상 등 눈부신 성과를 얻었다.
대한민국 SNS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소통행정의 결실도 맺는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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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는 시구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 청년도전 프로젝트 ,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 민간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일자리 창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시민 중심의 관점에서 모든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 이렇게 좋은 평가와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행복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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